2009년 05월 13일
이황 한시
출처: http://osj1952.com.ne.kr/jakga/kframe1.htm
春日閑居2(춘일한거2)-李滉(이황)
한가한 봄날에-李滉(이황)
不禁山有亂(불금산유난) : 산에 여기저기 꽃피는 것 말릴 수 없어
還憐徑草多(환련경초다) : 여기 저기 불어난 길가의 풀 더욱 아까워라
可人期不至(가인기부지) : 온다고 약속한 사람 오지 않으니
奈此緣樽何(내차연준하) : 이 녹음 속에 놓여진 술 항아리를 어찌하나
2006.01.20 12:22:06
내용상 緣이 아닌 綠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의 원본을 확인하지 못함. (여전히 緣이 녹음으로 해석될 가능성도 있다.)
還은 ‘도리어’ 정도로 해석해야 할 듯.
溪堂偶興(계당우흥)-李滉(이황)
개울 초당에서-李滉(이황)
掬泉注硯池(국천주연지) : 샘물 떠다가 벼루에 부어
閑坐寫新詩(한좌사신시) : 한가히 앉아서 시를 짓노라
自適幽居趣(자적유거취) : 스스로 만족하며 한가롭게 사는 멋
何論知不知(하논지부지) : 남이야 알던 말든 무슨 말을 하리오
2001.12.23 14:24:07
이것이 폼나는 인생!
# by | 2009/05/13 19:18 | Note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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